대구 주택매매거래 3개월 연속 증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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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-09-22 10:50 조회1,367회 댓글0건본문
대구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이 3개월 연속 증가했다. 경북은 등락을 이어갔다.
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8월 대구의 주택매매거래량은 2천690건이었다. 7월 2천648건에 비해 1.6%(42건) 증가한 것이다. 6월에도 2천557건으로 5월(2천512건)보다 1.8%(45건) 늘어,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.
경북은 5월 4천9건, 6월 3천111건, 7월 3천527건, 8월 3천448건 등으로 오르락내리락을 거듭했다.
전월세거래량은 대구와 경북 모두 소폭 반등했다.
8월 대구지역 전월세거래량은 4천186건으로 7월의 3천734건에 견줘 12.1%(452건) 늘었다. 경북도 같은 기간 2천665건에서 2천912건으로 9.3%(247건) 증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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