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시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1천억원 지원
페이지 정보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-07-20 08:46 조회2,421회 댓글0건본문
대구시는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인에게 경영안전자금 1천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.
시가 시중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 등에 이 자금을 융자를 알선하고, 대출 이자의 2~3%를 보전해 준다.
오는 8월 22일부터 1천억원 가운데 650억원은 중소기업에, 350억원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.
이 자금을 받으려면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구·군이나 신용보증재단에신청하면 된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